※ 판 매 양 식 ※


◆ 작품명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캐릭터명 : 아타나시아

◆ 버전명 : 피크닉

◆ 사이즈 : 가슴 80cm 허리 60cm 팔뚝 22cm 치마길이 75cm 로 수주 넣었습니다.
세일러 의상 특성상 입고 벗기 어려워 44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구성 : 베레모 + 드레스(리본과 허리띠 포함) + 전용패티 + 양산 + 부츠커버 + 부츠(240) + 가발

◆ 제작샵 : 개인수주 예현님

◆ 퀄리티 : 상

◆ 하자 :

의상에 단추하나가 떨어져 나가 있습니다. 여분 단추 드리니 다시면 문제 없어요.
양산의 우산살에서 끝 부분이 뜯겨나간 부분 있습니다. 이 부분 마찬가지로 바느질하여 고정하시면 됩니다.

가발은 중국샵에서 구매해 위구위구샵에 셋팅 맡겼으나 발동후 엉킴 존재합니다.

드레스 카라 뒤에 초크 자국 남아있고 레이스가 약간 비치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본인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허리띠는 허리 부분의 하얀 단추에 끼워 착용하는 방식입니다.

패티의 경우 드레스 길이에 맞춰 같은 샵에서 주문하였으나 발동시 휜 부분을 잘 펴야 라인이 예쁘게 나옵니다.

부츠커버의 경우 뒷 찍찍이 형식으로 부츠를 샵에 보내 맞춤제작 하였습니다.

양산은 샵주님께 드레스에 쓰인 원단을 받아 양산 만들기 DYI를 이용하여 직접 손바느질로 제작해 조잡한 부분 존재합니다.